#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비밀 #김명민 #오달수 #김지원 #한국영화 #코믹사극 #판타지사극 #영화리뷰 #2018영화1 조선명탐정3, 탐정은 어디 갔나 2018년 2월, 극장가에 조선명탐정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이 걸렸다. 1편이 약 480만 명, 2편이 약 390만 명을 동원하며 쌓아온 흥행 계보. 김명민·오달수 콤비에 김지원이 새롭게 합류하며 기대감도 충분했다. 그러나 결과는 244만 명. 손익분기점인 300만 명에도 미치지 못하며 시리즈 최초의 흥행 실패를 기록했다. 숫자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시리즈 팬으로서 이 영화를 마주했을 때의 당혹감은 꽤 컸다. 기대가 클수록 실망도 크다는 말이 이렇게 잘 맞아떨어질 줄이야. 무엇이 문제였을까, 하나씩 들여다보자.정체성을 잃어버린 탐정 영화조선명탐정 시리즈의 핵심은 추리와 코믹의 균형이다. 1편은 이 두 가지를 신선하게 조합해 시리즈의 기반을 닦았고, 2편은 인신매매와 신분제라는 사회적 메시지를 얹으며 .. 2026. 3.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