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들 #영화도둑들 #최동훈감독 #케이퍼무비 #김윤석 #전지현 #이정재 #한국액션영화 #영화리뷰 #2012년영화1 화려한 기술, 엇갈린 욕망의 앙상블, 도둑들(2012) 한국형 케이퍼 무비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고 평가받는 영화 도둑들(2012)을 다시 보았다. 각기 다른 개성과 화려한 기술을 가진 10인의 도둑들이 홍콩의 카지노에 숨겨진 다이아몬드 '태양의 눈물'을 훔치기 위해 벌이는 작전은 지금 보아도 여전히 세련되고 흥미진진하다. 각기 다른 캐릭터들이 빚어내는 완벽한 시너지 이 영화의 가장 큰 매력은 주연급 배우들이 대거 등장함에도 불구하고, 누구 하나 묻히지 않고 각자의 캐릭터를 완벽하게 구축해 냈다는 점이다. 예니콜(전지현), 뽀빠이(이정재), 마카오 박(김윤석) 등 10명의 도둑은 단순히 도둑질을 위해 모인 것이 아니라, 서로에 대한 불신과 배신, 그리고 아주 미묘한 애증을 섞어가며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평소 나는 앙상블 연기가 돋보이는 영화를 선호.. 2026. 5.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