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싱퀸 #황정민 #엄정화 #한국영화 #로맨틱코미디 #가족영화 #2012영화 #영화리뷰 #흥행작 #꿈을향해1 이런 시장이 있었다면 어땠을까_ 영화 댄싱퀸(2012) 2012년 극장가에 유독 따뜻한 영화 한 편이 걸렸다. 황정민과 엄정화. 이 두 이름만으로도 이미 기대치가 높았지만, 영화는 그 기대를 훌쩍 뛰어넘었다. 제작비 54억 원으로 4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에 성공한 《댄싱퀸》은 코미디, 감동, 사회 풍자가 한데 어우러진 작품이다. 이종필 감독의 전작 《과속스캔들》이 그랬듯, 이 영화 역시 거창한 소재 없이도 관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법을 잘 알고 있다. 웃다 보면 어느새 가슴이 뭉클해지고, 또 어느 장면에선 속이 뻥 뚫리는 기분이 드는 영화. 지금부터 천천히 들여다보자. 신촌 마돈나의 꿈, 그리고 묻어버린 시간영화의 한 축은 한때 신촌 마돈나로 불렸던 정화(엄정화)다. 대학 시절 댄스 가수를 꿈꿨지만 결혼과 함께 그 꿈을 서랍 속 깊이 묻어버린 여자.. 2026. 3.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