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PS파트너 #한국로맨틱코미디 #지성 #김아중 #성인영화 #연애영화 #영화리뷰 #2012영화 #로코추천 #한국영화1 말 못할 사랑을 말해버린 영화 우연히 걸려온 전화 한 통. 서로 얼굴도 모른 채 나눈 대화가 사랑으로 이어진다면 어떨까.《나의 PS 파트너》는 그 황당하고도 솔직한 질문에서 시작하는 영화다. 2012년 12월 개봉해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임에도 불구하고 약 181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자극적인 소재를 내세웠지만, 정작 영화가 말하고 싶었던 건 훨씬 보편적인 이야기였다. 사랑받고 싶으면서도 사랑하는 법을 모르는 사람들의 이야기. 누구나 한 번쯤은 그런 시절이 있지 않았을까. 그 보편적인 감정을 파격적인 방식으로 꺼내든 영화가 바로 이 작품이다. 황당한 시작, 진짜 감정의 시작영화는 실연당한 남자 현승(지성)과 권태로운 연애에 지쳐 있는 여자 윤정(김아중)이 전화 착신 오류로 엉뚱하게 연결되면서 시작된다. 폰섹스라는.. 2026. 3. 30. 이전 1 다음